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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결혼 예물 트랜드 살펴보기 - 프러포즈 링 전문 바니찌

신랑 신부가 함께 하는 결혼 준비는 정말 신경쓸 일들도 발품 팔 일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나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소중한 둘만의 약속을 함께하는 결혼예물 준비 과정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항상 비슷한 결혼 예물 구성을 기본적으로 하는 편이지만, 매년마다 나름의 예물 트랜드는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올해 2013년 결혼예물 트랜드는 무엇인지 결혼예물 전문 브랜드 바니찌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예물 트랜드 두마리 토끼를 잡다 

올해 전체적인 결혼예물 시장 트랜드를 요약해 본다면, 실용성과 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웨딩주얼리 디자인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이아몬드 가격이 상승하고 금값이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무리해 결혼예물을 준비하는 것 보다는 예산을 정해 두고 전체적인 결혼비용에서 결혼예물이 차지하는 비중을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신랑 신부님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예전에는 사실 평소에 착용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결혼예물 구성으로 꼭 보관할 만한 커다란 예물을 위주로 하는 성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실용성을 강조하면서 일상 생활에서 바로 결혼예물을 착용하고 다닐 수 있도록 실용성에 포커스를 두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럽지만 심플한 매력 실용성 강조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결혼예물 포커스를 맞추어 단순히 커플링 하나에도 신랑 신부가 모두 좋아할 만한 디자인, 그리고 퀄리티 높은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요즘 예물 트랜드 입니다.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 등의 유색보석 세트를 꼭 맞춰야 한다는 생각은 점점 줄어드는 편이고 대신 결혼 예물 필수 구성으로 생각하는 다이아세트와 진주세트 그리고 커플링 등을 조금 더 고급스럽게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활용성이 좋은 결혼 반지를 커플링으로 맞추어 보다 실용적으로 일상생활 에서도 언제나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이 확실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신랑신부의 개성이 담긴 결혼예물 디자인 


예전에는 개성 있는 디자인 보다는 사실 보편적이면서도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법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결혼예물 구성 트랜드도 많이 변화하게 되면서 커플링을 비롯한 결혼예물 역시 신랑 신부의 취향을 반영해 '개성만점 디자인'을 많이 선호하시곤 합니다. 


두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특별한 결혼을 기념하기 위한 결혼예물인 만큼 둘의 깊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예물을 맞추는 것이 웨딩주얼리 새로운 트랜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 셀러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기본 스타일에 신랑 신부만의 개성을 더하는 맞춤 디자인이 가장 인기가 좋은 편 입니다. 



예물 예산은 너무 과하지 않게, 그러면서도 고급스럽고 또 심플한 매력이 있어, 매일 착용해도 질릴 틈 없는 디자인으로 고르는 것이 2013년 예물 구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예물 전문 바니찌와 함께 실용성과 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아름다운 결혼예물 맞추시기 바랍니다.  




니찌 예물관에 오시면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